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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UN 참전국 상징 기념 작품’ 전쟁기념관에 기증
사 측 “목숨 바쳐 도와준 6ㆍ25전쟁 참전 용사에 감사 표시 위한 것”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5-08-17 13:19:08 · 공유일 : 2015-08-17 20:01:49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지난 13일 오전 서울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에서 UN 참전국 상징 기념 작품을 기념관에 기증하는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이 회장과 전쟁기념사업회 이영계 회장,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이용덕 학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 UN과 한국 및 21개 참전국 등 23개 상징 기념 작품을 제작ㆍ설치키로 했다.
UN 참전국 상징 기념 작품은 6ㆍ25전쟁 당시 목숨 바쳐 우리를 도와준 참전 용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에서 2.7m 높이에 국가별 상징 작품에 승리의 상징인 월계관과 참전 사항, 참전 부대 마크와 참전 규모 및 전투 기록, 참전 용사에게 바치는 글 등을 담았다. 상징 기념 작품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 의뢰해 제작될 예정이다.
이 회장은 이날 상징 기념 작품 기증과 관련해 "우리 국민 모두가 참전 용사들의 고마움을 마음에 새기고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나라 사랑의 정신을 일깨우는 소중한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 회장은 6ㆍ25전쟁 발발 65주년을 맞아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이 땅에서 산화한 UN군의 숭고한 희생을 기려 자신의 편저서인 `6ㆍ25전쟁 1129일` 영문판 `Korean War 1129` 보급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21개 참전국의 유엔 참전용사와 각 급 학교, 도서관 그리고 박물관 등에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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