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울산 남구 송화3구역(B-14) 재개발사업이 8년 만에 재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17일 송화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찬섭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새달 말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추진위 측에 따르면 송화3구역 재개발사업은 2008년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ㆍ고시된 이후 조합설립인가 직전 사업이 중단된바 있다.
송화3구역 재개발 추진위 이찬섭 위원장은 "우리 구역은 당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지만 전체의 75%에 해당하는 토지등소유자들의 동의를 얻지 못해 사업이 중단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8년 만에 사업을 재개, 현재 조합 창립총회를 앞두고 있다. 추진위는 지난달 8일 남구청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지만 오랜 기간 중단된 사업으로 인해 민원이 발생할 것을 고려한 구청 측 의견에 따라 양자 협의를 거쳐 지난달 29일 조합설립인가를 자진 취하했다.
이 위원장은 "조합이 설립되려면 창립총회의 회의 자료와 함께 동의서가 제출돼야 하기 때문에 다시 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현재 동의율은 76%를 약간 넘었다. 다음 달(9월) 말께 총회를 열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남구 수암로 322 일대 9만750㎡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시행자 측은 이곳을 당초 지하 2층~지상 30층 아파트 13개동 1300가구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었지만 향후 정비계획 변경 등을 통해 중소형 중심의 1800~2000가구로 신축할 예정이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울산 남구 송화3구역(B-14) 재개발사업이 8년 만에 재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17일 송화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찬섭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새달 말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추진위 측에 따르면 송화3구역 재개발사업은 2008년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ㆍ고시된 이후 조합설립인가 직전 사업이 중단된바 있다.
송화3구역 재개발 추진위 이찬섭 위원장은 "우리 구역은 당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지만 전체의 75%에 해당하는 토지등소유자들의 동의를 얻지 못해 사업이 중단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8년 만에 사업을 재개, 현재 조합 창립총회를 앞두고 있다. 추진위는 지난달 8일 남구청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지만 오랜 기간 중단된 사업으로 인해 민원이 발생할 것을 고려한 구청 측 의견에 따라 양자 협의를 거쳐 지난달 29일 조합설립인가를 자진 취하했다.
이 위원장은 "조합이 설립되려면 창립총회의 회의 자료와 함께 동의서가 제출돼야 하기 때문에 다시 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현재 동의율은 76%를 약간 넘었다. 다음 달(9월) 말께 총회를 열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남구 수암로 322 일대 9만750㎡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시행자 측은 이곳을 당초 지하 2층~지상 30층 아파트 13개동 1300가구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었지만 향후 정비계획 변경 등을 통해 중소형 중심의 1800~2000가구로 신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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