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의정부시 호원생활권1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지난 5월 시공자인 ㈜한라와 본계약 체결을 한 데 이어 조합이 수립한 관리처분계획에 대한 총회 의결을 앞두고 있어서다.
20일 호원생활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용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 5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재 우리 조합원은 129명으로, 총회를 위해 큰 장소를 빌리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며 "아직 총회 책자는 발행하지 않았지만 가장 중요한 `관리처분계획 수립의 건`을 포함해 10개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과거 시공자와의 문제로 사업 지연을 겪은 조합원 모두가 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되기를 바라고 있다. 조합 집행부는 지난 4월 ㈜한라를 시공자로 맞이한 후 설계 변경을 거쳐 관리처분계획(안)을 수립하는 등 사업 속도에 박차를 가해 왔다"며 "관리처분총회를 무사히 마치면 의정부시로부터 인가를 받아 올 하반기에는 철거 및 이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내년 4월에는 착공ㆍ분양에 돌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예상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신흥로106번길 52 일대 2만298㎡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한라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5개동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할 계획이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의정부시 호원생활권1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지난 5월 시공자인 ㈜한라와 본계약 체결을 한 데 이어 조합이 수립한 관리처분계획에 대한 총회 의결을 앞두고 있어서다.
20일 호원생활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용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 5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재 우리 조합원은 129명으로, 총회를 위해 큰 장소를 빌리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며 "아직 총회 책자는 발행하지 않았지만 가장 중요한 `관리처분계획 수립의 건`을 포함해 10개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과거 시공자와의 문제로 사업 지연을 겪은 조합원 모두가 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되기를 바라고 있다. 조합 집행부는 지난 4월 ㈜한라를 시공자로 맞이한 후 설계 변경을 거쳐 관리처분계획(안)을 수립하는 등 사업 속도에 박차를 가해 왔다"며 "관리처분총회를 무사히 마치면 의정부시로부터 인가를 받아 올 하반기에는 철거 및 이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내년 4월에는 착공ㆍ분양에 돌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예상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신흥로106번길 52 일대 2만298㎡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한라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5개동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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