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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동양아파트인근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임박’
오는 22일 총회서 우선협상대상자인 서해종합건설 놓고 찬반 투표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5-08-20 12:06:09 · 공유일 : 2015-08-20 13:03:41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전북 전주시 동양아파트인근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임박했다.
20일 동양아파트인근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영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전주시 덕진구 소재 진북문화마당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 후 입찰에 참여한 서해종합건설을 시공자로 맞을 것인지에 대해 조합원 찬반 투표가 진행된다.
조합은 이제까지 세 차례 입찰을 진행했지만 성황리에 치러진 현장설명회에 비해 정작 응찰한 건설사가 없어 유찰의 고배를 마셨다.
이후 조합은 입찰 방식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 지난 6월 8일 사업 참여 제안서를 제출한 서해종합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정하고 현재에 이르렀다.
조합 관계자는 "비록 대형 건설사는 아니지만 서해종합건설 측의 사업 참여 의지가 강하고 사 측이 제시한 사업 참여 제안서의 조건이 충실해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며 "정비사업은 속도전인 만큼 시공자 선정에 성공해 빠른 사업 진행으로 조합원들에게 안락한 보금자리와 개발 이익을 안겨다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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