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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 완화 추진
지난 19일 행정예고… 17%서 12%p 내린 5%로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5-08-20 12:12:14 · 공유일 : 2015-08-20 13:03:42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도내 지자체들이 속속 재개발 임대주택 의무 건설비율을 완화하고 있는 가운데 김포시도 이 같은 대열에 동참했다.
지난 19일 김포시(시장 유영록)는 「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건설비율(안)」을 행정예고 했다. 예고 기간은 20일로, 새달 8일까지 진행된 이후 고시될 예정이다.
이에 따르면 시내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은 경기도가 정한 범위(5~15%)의 하한선인 5%로 완화된다. 다만 정비계획을 수립할 때 재개발 구역 세입자의 입주 희망 수요를 조사해 시장이 정한 비율보다 높은 경우 건설하는 주택 전체 세대수의 5/100 이하의 범위에서 임대주택 비율을 상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측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개정ㆍ시행과 관련해 지난달 경기도에서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5~15% 범위 내에서 시장ㆍ군수가 정하도록 고시함에 따라 우리 시 실정에 맞게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정하기 위해 행정예고에 들어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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