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진아기자]건국대는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과 허미나 교수(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가 최근 세계적인 바이오의학저널 `바이오메드 리서치 인터내셔널(Biomed Research International, IF:2.436)`에서 발간하는 학술잡지 특별호의 편집위원장으로 선임됐다고 17일 밝혔다.
바이오메드 리서치 인터내셔널은 바이오의학을 주제로 하는 SCI(E) (Science Citation Index(Expanded),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 확장판)급 저널이다. 건국대 허미나 교수는 지난 5월 진단검사의학을 주제로 한 특별호의 `총책임 편집인`으로서 초청 편집자인 호주 학술연구이사회의 앤드류 존 교수, 이탈리아 생물학·분자생물학 임상연구소 안토니오 조이아 교수와 함께 제작에 참여했다.
한편 허미나 교수는 진단검사의학분야의 SCI(E)급 잡지인 `Annals of Laboratory Medicine`와 대한혈액학회지인 `Blood Research`의 편집간사로 활동하고 있다. 2000년 이후 지금까지 진단검사의학 분야에서 7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한바 있다.
건국대 의대 허미나 교수, 국제 학술지 편집위원장 선임
[아유경제=박진아기자]건국대는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과 허미나 교수(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가 최근 세계적인 바이오의학저널 `바이오메드 리서치 인터내셔널(Biomed Research International, IF:2.436)`에서 발간하는 학술잡지 특별호의 편집위원장으로 선임됐다고 17일 밝혔다.
바이오메드 리서치 인터내셔널은 바이오의학을 주제로 하는 SCI(E) (Science Citation Index(Expanded),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 확장판)급 저널이다. 건국대 허미나 교수는 지난 5월 진단검사의학을 주제로 한 특별호의 `총책임 편집인`으로서 초청 편집자인 호주 학술연구이사회의 앤드류 존 교수, 이탈리아 생물학·분자생물학 임상연구소 안토니오 조이아 교수와 함께 제작에 참여했다.
한편 허미나 교수는 진단검사의학분야의 SCI(E)급 잡지인 `Annals of Laboratory Medicine`와 대한혈액학회지인 `Blood Research`의 편집간사로 활동하고 있다. 2000년 이후 지금까지 진단검사의학 분야에서 7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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