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무지개아파트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열린 새 조합장 선출 등을 위한 조합원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서다.
지난 22일 서초무지개아파트(이하 서초무지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서이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조합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181명 중 866명(직접 참석 508명ㆍ서면결의 358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주경수 조합장 직무대행은 "우리 재건축사업은 2017년 2월 착공 목표에 맞춰 진행할 예정이다"며 "조합원들의 참여 의지에 따라 사업 흐름의 변경 여부가 달려 있는 만큼 조합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우리 사업이 물 흐르듯 앞으로 나아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찬성 780표, 반대 52표, 무효ㆍ기권 34표)` ▲제2호 `조합 정관 개정의 건(찬성 729표, 반대 77표, 무효ㆍ기권 60표)` ▲제3호 `선거관리규정 개정의 건(서울시 표준 규정/찬성 796표, 반대 39표, 무효ㆍ기권 31표)` ▲제4호 `사업 방식 결정의 건(도급제ㆍ지분제/도급제 589표, 지분제 211표, 무효ㆍ기권 66표)` ▲제5호 `시공자 선정 입찰 절차 진행의 건(찬성 736표, 반대 78표, 무효ㆍ기권 52표)` ▲제6호 `조합장 선출의 건` 등이 해당된다.
이로써 업계의 관심사였던 서초무지개 재건축사업의 사업 방식은 `대세`인 `도급제`로 확정됐다. 또한 제5호 안건이 가결됨에 따라 시공자 입찰을 진행할 수 있는 토대도 마련됐다.
특히 조합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제6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4명의 조합장 후보자 중 구대환 조합장 후보자가 전체 866명 중 598명의 지지를 받으며 새 조합장으로 당선됐다. 이 안건은 지난 4일 2일 임시총회에서 조합장이 해임돼 조합장을 보궐 선출키 위해 상정됐다.
구대환 조합장 당선인은 "향후 우리 재건축사업의 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사업 진행에 있어 일차적으로는 제게 막중한 책임이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조합원 모두가 함께해야 사업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다. 성공적인 재건축사업을 위해 조합원들의 이익을 극대화시키는 일에 협조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그는 서초무지개 재건축사업을 위해 ▲최대 수익 창출 ▲빠른 재건축 ▲임대아파트 축소 ▲30평형 부활 ▲자문위원회 구성 ▲고속도로 덮개 공원 조성 ▲서초 지역 최고 시세 형성 등을 약속한바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총회를 통해 조합장의 빈자리가 채워짐으로써 한동안 지지부진했던 서초무지개 재건축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초무지개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 391 일대 5만392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향후 선정될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용적률 299.85%, 건폐율 15.4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10개동 1481가구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조합은 다음 달 4일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내고 같은 달 14일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오는 10월 29일 입찰을 마감하고 오는 12월 21일께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무지개아파트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열린 새 조합장 선출 등을 위한 조합원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서다.
지난 22일 서초무지개아파트(이하 서초무지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서이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조합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181명 중 866명(직접 참석 508명ㆍ서면결의 358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주경수 조합장 직무대행은 "우리 재건축사업은 2017년 2월 착공 목표에 맞춰 진행할 예정이다"며 "조합원들의 참여 의지에 따라 사업 흐름의 변경 여부가 달려 있는 만큼 조합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우리 사업이 물 흐르듯 앞으로 나아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찬성 780표, 반대 52표, 무효ㆍ기권 34표)` ▲제2호 `조합 정관 개정의 건(찬성 729표, 반대 77표, 무효ㆍ기권 60표)` ▲제3호 `선거관리규정 개정의 건(서울시 표준 규정/찬성 796표, 반대 39표, 무효ㆍ기권 31표)` ▲제4호 `사업 방식 결정의 건(도급제ㆍ지분제/도급제 589표, 지분제 211표, 무효ㆍ기권 66표)` ▲제5호 `시공자 선정 입찰 절차 진행의 건(찬성 736표, 반대 78표, 무효ㆍ기권 52표)` ▲제6호 `조합장 선출의 건` 등이 해당된다.
이로써 업계의 관심사였던 서초무지개 재건축사업의 사업 방식은 `대세`인 `도급제`로 확정됐다. 또한 제5호 안건이 가결됨에 따라 시공자 입찰을 진행할 수 있는 토대도 마련됐다.
특히 조합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제6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4명의 조합장 후보자 중 구대환 조합장 후보자가 전체 866명 중 598명의 지지를 받으며 새 조합장으로 당선됐다. 이 안건은 지난 4일 2일 임시총회에서 조합장이 해임돼 조합장을 보궐 선출키 위해 상정됐다.
구대환 조합장 당선인은 "향후 우리 재건축사업의 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사업 진행에 있어 일차적으로는 제게 막중한 책임이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조합원 모두가 함께해야 사업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다. 성공적인 재건축사업을 위해 조합원들의 이익을 극대화시키는 일에 협조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그는 서초무지개 재건축사업을 위해 ▲최대 수익 창출 ▲빠른 재건축 ▲임대아파트 축소 ▲30평형 부활 ▲자문위원회 구성 ▲고속도로 덮개 공원 조성 ▲서초 지역 최고 시세 형성 등을 약속한바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총회를 통해 조합장의 빈자리가 채워짐으로써 한동안 지지부진했던 서초무지개 재건축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초무지개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 391 일대 5만392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향후 선정될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용적률 299.85%, 건폐율 15.4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10개동 1481가구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조합은 다음 달 4일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내고 같은 달 14일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오는 10월 29일 입찰을 마감하고 오는 12월 21일께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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