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전북 전주시 동양아파트인근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하며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31일 동양아파트인근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영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2시 전주시 덕진구 소재 진북문화마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우선협상대상자인 `서해종합건설`을 놓고 조합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해당 건설사를 시공자로 맞이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306명 중 177명이 참석했다. 조합원 다수가 서해종합건설에 시공을 맡기는 데 대해 동의했다"면서 "다만 서해종합건설과 몇 가지 사안을 놓고 협상을 진행해야 하는 만큼 계약까지는 좀 더 신중을 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총회는 조합이 이제껏 진행한 세 차례의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입찰 방식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한 뒤 지난 6월 8일 사업 참여 제안서를 제안한 서해종합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시 태진로 61 일대 3만7305㎡를 대상으로 한다. 향후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9개동(조합원 3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전북 전주시 동양아파트인근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하며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31일 동양아파트인근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영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2시 전주시 덕진구 소재 진북문화마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우선협상대상자인 `서해종합건설`을 놓고 조합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해당 건설사를 시공자로 맞이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306명 중 177명이 참석했다. 조합원 다수가 서해종합건설에 시공을 맡기는 데 대해 동의했다"면서 "다만 서해종합건설과 몇 가지 사안을 놓고 협상을 진행해야 하는 만큼 계약까지는 좀 더 신중을 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총회는 조합이 이제껏 진행한 세 차례의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입찰 방식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한 뒤 지난 6월 8일 사업 참여 제안서를 제안한 서해종합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시 태진로 61 일대 3만7305㎡를 대상으로 한다. 향후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9개동(조합원 3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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