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안양] 목련3단지 리모델링 시공자에 ‘금호산업-쌍용건설’
조합 “지난 29일 조합원총회서 선정… 조합 임원(조합장ㆍ이사ㆍ감사) 선출도 성공”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5-08-31 15:59:31 · 공유일 : 2015-08-31 20:02:01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안양시 목련3단지 우성아파트(이하 목련3단지) 리모델링의 사업 진행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과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임원 선출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31일 목련3단지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9일 안양시청에서 앞선 입찰에 참여한 시공자 후보를 놓고 조합원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금호산업-쌍용건설 컨소시엄이 경쟁사를 제치고 시공자로 선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금호산업-쌍용건설 컨소시엄은 안양 동안구 평촌대로211번길 21 일대 3만467㎡의 리모델링 시공권을 확보하게 됐다.
또한 이날 총회에는 조합 임원 선출을 위한 투표도 동시에 진행됐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된 `조합 임원 선출의 건`과 관련해 조합장에는 송창규 후보가 당선됐다. 이외 이사 및 감사 선출도 무난히 마쳤다"며 "총회 당일에는 전체 조합원 650명 중 500명이 넘는 조합원들이 참석해 상정된 8개 안건을 모두 의결하는 등 일치단결된 모습을 보여 우리 사업 전망을 밝게 했다"고 전했다.
한편 업계는 이번 총회 결과를 바탕으로 목련3단지 리모델링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조합은 앞으로 건축심의 및 행위허가동의서 징구를 받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