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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서산ㆍ온금재정비촉진1구역 재개발, 조합 창립총회 성황리에 개최
조합장에 김대식 후보 당선… 감사 2명, 이사 5명, 상근이사 1명 선출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5-08-31 16:00:21 · 공유일 : 2015-08-31 20:02:02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남 목포시 서산ㆍ온금재정비촉진1구역 재개발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최근 조합 창립총회를 열고 앞으로 사업을 이끌어 나갈 집행부 구성을 마쳤기 때문이다.
31일 서산ㆍ온금재정비촉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7일 오후 4시 유달동 주민센터 2층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선 최대 관심사였던 조합 집행부 구성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관련 안건 투표 결과, 조합장에는 단독 출마한 김대식 추진위원장이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기까지 숱한 고난과 역경을 이겨 낸 경험을 살려 목포 내 재개발사업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감사에는 김일봉ㆍ김경수 후보가, 이사에는 고봉수ㆍ허덕ㆍ이동주ㆍ홍광일ㆍ서성희 후보가, 상근 이사에는 허순 후보 등이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았다.
추진위 관계자는 "다음 달 10일까지 조합 설립 관련 서류를 시에 제출해 오는 11월 안에는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곳 주민들은 이날 재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기원하는 뜻에서 흰쌀 100포를 북포복지재단에 지정ㆍ기탁해 유달동 관내 소외 계층 온정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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