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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더익스프레스1차’ 한 달 만에 ‘완판’
최고 경쟁률 36.5:1… 1차 성공 이어 오는 11월 ‘2차’ 1459가구 분양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5-09-02 14:42:22 · 공유일 : 2015-09-02 20:01:47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GS건설이 경기 평택시에 공급하는 `자이더익스프레스1차`가 한 달 만에 `완판`을 기록해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1일 GS건설은 평택 동삭2지구에 들어서는 `자이더익스프레스1차` 1849가구가 모두 주인을 찾았다고 밝혔다.
`자이더익스프레스1차`는 지난 7월 10일 본보기 집을 열고 같은 달 29~31일 정당계약을 접수한 이후 잔여분에 대해 선착순 계약을 실시했다. 그 결과 1개월 만에 전 세대 분양이 완료됐다.

GS건설이 평택에서 최초로 한 지구 전체를 단일 브랜드로 공급하는 `자이더익스프레스`는 KTX 개통, 삼성산업단지 착공 등의 풍부한 개발 호재와 신평면 설계 등의 차별화된 상품으로 앞서 청약에서 최고 경쟁률 36.5:1을 기록하며 전 평형 순위 내 마감돼 평택 최고 성적표를 받은바 있다.

특히 `자이더익스프레스1차`는 수도권 청약 접수 건이 1ㆍ2순위 합쳐 2774건 접수돼 전체 청약 건수 8585건 대비 32%를 차지했다. 이는 정당계약 이후 잔여 물량이 공급된 선착순 분양에도 적용돼 잔여 물량 중 54%가 다른 지역에서 나올 만큼 광역 지역 수요자들의 계약률이 높았다.

GS건설 정광록 `자이더익스프레스1차` 분양소장은 "KTX 개통 이후 천안 아산역 및 광명역 일대 가격 상승에 대한 효과로, 서울 및 수도권은 물론 전주ㆍ광주ㆍ대구 등 광역 수요자들 위주의 계약이 이뤄졌다"며 "1차 물량에 대한 프리미엄이 형성되면서 2차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이에 GS건설은 현재 2차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자이더익스프레스1차` 본보기 집은 2차 사업 준비를 위해 오는 22일 폐관할 계획이다. 두 달 후인 오는 11월엔 `자이더익스프레스2차` 1459가구(전용 59~113㎡)가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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