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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원동 남산지구 재개발, 시공자 선정 ‘임박’
오는 5일 임시총회 개최… 영무토건 ‘유력시’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5-09-02 16:27:40 · 공유일 : 2015-09-02 20:01:57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원주시 원동 남산지구 재개발사업의 시공자가 곧 정해진다. 조만간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가 개최되기 때문이다.
2일 남산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5일 오후 2시 원주가톨릭센터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조합은 지난달 30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한 입찰의 마감 때 사업 제안서를 제출한 영무토건을 상정해 조합원들의 의견을 물을 계획이다.
이날 상정될 안건은 ▲제1호 `2013~2014년 결산보고 및 2014~2015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사업계획(안) 의결의 건` ▲제3호 `시공자(경남기업) 계약 해지 의결의 건` ▲제4호 `시공자(영무토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 의결의 건` ▲제5호 `시공자 계약 보증금 사용 의결의 건` ▲제6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상환 방법 의결의 건` 등 6개이다.
조합 관계자는 "다수 조합원들의 총회 참석이 시공자 선정 여부를 좌우하는 만큼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권리(투표권) 행사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총회를 무사히 마칠 시 시공자와의 가계약을 바로 체결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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