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서울] 신당11구역 재개발 이주 ‘초읽기’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5-09-03 15:16:56 · 공유일 : 2015-09-03 20:01:52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중구 신당11구역 재개발사업이 이주에 나설 계획이다.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2일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신당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거부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해 지난달 31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번 인가한 내용의 골자는 ▲대지 및 건축물의 규모 등 건축계획 ▲분양 또는 보류지의 규모 등 분양계획 ▲공공시설 설치계획 등이다.
건축계획에 따르면 조합은 중구 난계로 131 일대 8224㎡에 지상 16층 아파트 1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할 계획이다.
분양계획은 전용면적 기준 ▲45㎡ 9가구 ▲59㎡ 66가구 ▲72㎡ 85가구 ▲84㎡ 16가구 등이며, 이는 각각 조합원분양 71가구 일반분양 105가구 등으로 나뉜다.
조합 관계자는 "현재 우리 구역 내 다수 주택의 노후화가 심각한 상태라 재건축을 향한 조합원들의 열망이 커 사업이 순차적으로 잘 진행되고 있다"며 "일반분양분이 많아 개발 이익도 많을 것으로 예측돼 시공자인 KCC건설과 협의가 잘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주계획을 세우고 이달 중순 이주 공고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