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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가동 재개발 시공자 입찰 ‘재점화’
오는 11일 현장설명회, 다음 달 5일 입찰마감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5-09-03 16:34:18 · 공유일 : 2015-09-03 20:01:56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조합 내부 사정으로 시공자 입찰이 한 차례 무산된바 있는 광주 광산구 신가동 재개발사업이 재입찰에 나섰다.
3일 신가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병만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오는 11일 오후 3시에 진행되고, 입찰은 다음 달 5일 오후 3시에 마감된다.
이곳은 지난 6월 입찰 당시 좋은 결과를 냈지만 조합 내부 사정(대의원 궐위)으로 유찰의 아픔을 겪었다.
이에 조합은 임시총회를 열고 이를 보완키 위한 안건을 상정해 조합원들의 의결을 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달 8일 임시총회를 개최해 `대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했고, 해당 안건이 원안 가결됨에 따라 시공자 입찰 진행에 필요한 대의원 정족수를 충족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산구 신가번영로9번안길 37 일대 67만65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아파트 4030가구(임대 41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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