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현대아파트(이하 이촌현대)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의 `8부 능선`을 넘었다.
4일 이촌현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김하영ㆍ이하 조합)에 의하면 조합이 이날 입찰을 마감한 결과 포스코건설이 단독 응찰했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달 건설사와의 이견으로 인해 시공자 입찰이 잠시 혼선을 빚었지만 이 같은 결과를 맞이하게 되면서 다시 안정을 이뤘다"며 "국내 리모델링 시공에 있어 우수한 기술력과 다양한 노하우를 지닌 포스코건설이 입찰에 참여한 만큼 조합원들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합은 내일(5일) 포스코건설이 제출한 입찰제안서의 조건을 검토한 후 오는 12일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를, 1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시공자 선정에 성공할 경우 조합은 사업계획승인 동의서 징구에 들어간다. 동의율 80% 이상이 충족되면 사업계획승인(행위허가) 신청을 할 계획이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현대아파트(이하 이촌현대)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의 `8부 능선`을 넘었다.
4일 이촌현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김하영ㆍ이하 조합)에 의하면 조합이 이날 입찰을 마감한 결과 포스코건설이 단독 응찰했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달 건설사와의 이견으로 인해 시공자 입찰이 잠시 혼선을 빚었지만 이 같은 결과를 맞이하게 되면서 다시 안정을 이뤘다"며 "국내 리모델링 시공에 있어 우수한 기술력과 다양한 노하우를 지닌 포스코건설이 입찰에 참여한 만큼 조합원들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합은 내일(5일) 포스코건설이 제출한 입찰제안서의 조건을 검토한 후 오는 12일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를, 1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시공자 선정에 성공할 경우 조합은 사업계획승인 동의서 징구에 들어간다. 동의율 80% 이상이 충족되면 사업계획승인(행위허가) 신청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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