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사업성 극대화를 위한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위해 고분고투 중인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사업이 제2기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집행부 구성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 조합(조합장 오득천)은 지난 6일 서초구 심산기념문화센터 2층 대강당에서 새 집행부 구성을 위한 `2015년 조합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오득천 조합장은 개회사에서 "작년 12월 21일 개최한 임시총회 이후 약 9개월 만에 다시 인사를 드리게 됐다. 우리 조합은 현재 노후ㆍ불량한 우리 단지를 사업성이 우수한 재건축 구역으로 허가 받기 위해 `사전경관계획 및 정비계획(변경) 수립` 업무가 서초구 및 서울시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조합원들께서는 우리 재건축사업에 전념할 수 있고 능력도 있는 임원 선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본격적인 안건 상정에 앞서 이곳 재건축사업의 `화두`로 떠오른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다루는 경관계획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계획(안)의 주요 골자는 한강 수변 경관 관리를 위한 특별건축계획 지정 여부를 다루는 것이다. 조망을 위한 통경축 조성을 위해 한강변은 저층으로, 단지 중앙은 최고 45층 이하로 계획됐다. 조합은 이와 함께 기반시설, 문화 공원, 학교, 도로 등 토지 10%, 덮개 공원, 문화시설, 한강 둔치로 연결되는 지하 차로 개설 등 시설 5% 등 총 15%의 기부채납(안)도 계획에 담았다.
설명을 맡은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 윤혁경 대표는 "현재 조합은 경관심의 단계에 진입한 상태로, 이달 중순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합이 접수시킨 사전경관계획(안)을 자문해주기로 했다"며 "시는 우리 단지가 한강변 주요 지점에 위치한 점을 고려해 한강 경관 및 관악산 배후 경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70%가 넘는 조합원들이 참석해 사업에 대한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의지가 표출됐다. 조합 측에 따르면 전체 조합원 2246명 중 직접 참석 499명 및 서면결의 1098명 등 1597명이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조합원들은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제2기 조합 임원 선임의 건`의 의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 조합원들은 조합설립추진위원회 단계 때부터 이 사업을 위해 헌신해 온 오득천 현 조합장에게 1025표란 많은 득표수로 재신임, 제2기 집행부도 맡겼다.
이사 선출과 관련해서는 입후보한 18명 중 ▲이헌섭 ▲성중기 ▲이인철 ▲신동식 ▲박복희 ▲이기호 ▲이연화 ▲김기철 ▲황을성 ▲김용환 후보 등 10명이 당선됐다.
감사 선거에선 ▲김석화 ▲이양현 ▲장영선 후보 모두 조합원 과반수로부터 찬성표를 얻어 차기 감사직을 수행케 됐다.
연임에 성공한 오득천 조합장은 "조합원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지금, 제2기 조합 집행부는 제1기 집행부처럼 앞에 놓인 사업에만 열중하고 이를 묵묵히 수행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사업성 극대화를 위한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위해 고분고투 중인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사업이 제2기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집행부 구성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 조합(조합장 오득천)은 지난 6일 서초구 심산기념문화센터 2층 대강당에서 새 집행부 구성을 위한 `2015년 조합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오득천 조합장은 개회사에서 "작년 12월 21일 개최한 임시총회 이후 약 9개월 만에 다시 인사를 드리게 됐다. 우리 조합은 현재 노후ㆍ불량한 우리 단지를 사업성이 우수한 재건축 구역으로 허가 받기 위해 `사전경관계획 및 정비계획(변경) 수립` 업무가 서초구 및 서울시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조합원들께서는 우리 재건축사업에 전념할 수 있고 능력도 있는 임원 선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본격적인 안건 상정에 앞서 이곳 재건축사업의 `화두`로 떠오른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다루는 경관계획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계획(안)의 주요 골자는 한강 수변 경관 관리를 위한 특별건축계획 지정 여부를 다루는 것이다. 조망을 위한 통경축 조성을 위해 한강변은 저층으로, 단지 중앙은 최고 45층 이하로 계획됐다. 조합은 이와 함께 기반시설, 문화 공원, 학교, 도로 등 토지 10%, 덮개 공원, 문화시설, 한강 둔치로 연결되는 지하 차로 개설 등 시설 5% 등 총 15%의 기부채납(안)도 계획에 담았다.
설명을 맡은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 윤혁경 대표는 "현재 조합은 경관심의 단계에 진입한 상태로, 이달 중순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합이 접수시킨 사전경관계획(안)을 자문해주기로 했다"며 "시는 우리 단지가 한강변 주요 지점에 위치한 점을 고려해 한강 경관 및 관악산 배후 경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70%가 넘는 조합원들이 참석해 사업에 대한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의지가 표출됐다. 조합 측에 따르면 전체 조합원 2246명 중 직접 참석 499명 및 서면결의 1098명 등 1597명이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조합원들은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제2기 조합 임원 선임의 건`의 의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 조합원들은 조합설립추진위원회 단계 때부터 이 사업을 위해 헌신해 온 오득천 현 조합장에게 1025표란 많은 득표수로 재신임, 제2기 집행부도 맡겼다.
이사 선출과 관련해서는 입후보한 18명 중 ▲이헌섭 ▲성중기 ▲이인철 ▲신동식 ▲박복희 ▲이기호 ▲이연화 ▲김기철 ▲황을성 ▲김용환 후보 등 10명이 당선됐다.
감사 선거에선 ▲김석화 ▲이양현 ▲장영선 후보 모두 조합원 과반수로부터 찬성표를 얻어 차기 감사직을 수행케 됐다.
연임에 성공한 오득천 조합장은 "조합원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지금, 제2기 조합 집행부는 제1기 집행부처럼 앞에 놓인 사업에만 열중하고 이를 묵묵히 수행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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