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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남산지구 재개발, 시공자에 ‘영무토건’
지난 5일 임시총회서 선정… 조합 “가계약 체결 발 빠르게 진행”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5-09-08 11:59:22 · 공유일 : 2015-09-08 20:01:48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원주시 남산지구 재개발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새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이달 7일 남산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5일 오후 2시 원주가톨릭센터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2013~2014년 결산보고 및 2014~2015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사업계획(안) 의결의 건` ▲제3호 `시공자(경남기업) 계약 해지 의결의 건` ▲제4호 `시공자(영무토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 의결의 건` ▲제5호 `시공자 계약 보증금 사용 의결의 건` ▲제6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상환 방법 의결의 건` 등 6개 안건이 상정됐다.
특히 최대 관심사였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수의계약 방식으로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영무토건이 조합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시공권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이 밖에 나머지 5개 안건도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이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키 위한 총회가 성공적으로 이뤄져서 기쁘다"면서 "새 시공자로 선정된 영무토건과 가계약 체결을 발 빠르게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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