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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영아파트 재건축, 시공자 찾아요~
오는 15일 현장설명회, 다음 달 6일 입찰마감… 감정평가업자 입찰도 함께 진행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5-09-09 10:48:42 · 공유일 : 2015-09-10 08:01:41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인천 부평구 부영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여정에 들어갔다.
부영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석철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조합은 다음 달 6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입찰 안내서는 현설에서 배포될 예정이며, 시공자 선정 입찰에 참가를 원하는 건설사는 현설을 개회 때부터 폐회 때까지 참여해야 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서 정한 서류 및 입찰보증금(7억원)을 완납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건설공제조합 등 발행)을 제출해야 한다.
한편 조합은 이번 입찰공고에 감정평가업자 입찰 내용도 담았다. 감정평가업자 현설은 시공자 현설과 같은 날 오후 4시에 진행되며, 입찰마감도 시공자 입찰마감일에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감정평가업자 입찰 참가 자격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한 민간 대형 감정평가법인, 입찰보증금 1000만원을 현금으로 예치하는 업체 등에게 주어진다.
조합의 사업계획(안) 등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평구 후정로 35 일원 1만38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추후 선정될 시공자와 함께 여기에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383가구와 상가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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