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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담삼익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코앞’
오는 30일까지 사업시행계획(안) 공람… 조합 “2개월 안에 인가 예상”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5-09-14 14:47:23 · 공유일 : 2015-09-14 20:02:05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청담삼익 재건축사업이 새 전기를 눈앞에 뒀다. 사업시행자가 수립한 사업시행계획이 공람 절차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지난 11일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청담삼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의 공람(안)을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청담삼익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학동로 609 일대 6만19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시공자인 롯데건설과 함께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9개동 123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람은 이달 30일까지 이뤄진다. 공람(안)에 의견이 있는 조합원은 의견서를 강남구청 주택과나 청담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조합 관계자는 "유관 부서와의 협의를 거쳐 2개월 안에는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이번 공람은) 최근 개최한 총회와 더불어 사업에 속도를 붙일 수 있는 발판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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