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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활기 띠는 신정뉴타운1-1지구 재개발
오는 19일 정기총회 개최… 관리처분 변경인가(안) 등 9개 상정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5-09-14 14:50:48 · 공유일 : 2015-09-14 20:02:07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1-1지구 재개발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위한 조합원총회를 앞두고 있어서다.
14일 신정1-1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연제복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 강신중학교 강당에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임원 연임의 건` ▲제2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3호 `사업비 및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공사도급계약 체결 승인의 건` ▲제5호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제6호 `일반분양가 증감 사항에 대한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7호 `분양보증 약정 체결 승인의 건` ▲제8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제9호 `주거이전비ㆍ영업보상비 지급의 건` 등 9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의결을 이끌어 내 공람 후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이뤄 내겠다"며 "변경인가를 받을 경우 동ㆍ호수 추첨 및 조합원분양 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변경인가로 인해 양도소득세, 취득세, 재산세 등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번 총회가 매우 중요한 만큼 조합원들이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해 줬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청황길 7 일대 17만479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현대산업개발-두산건설)와 함께 이곳에 건폐율 25.03%, 용적률 264.24%를 적용한 전용면적 52~101㎡ 중소형 위주의 아파트 3045가구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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