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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온천4구역 재개발, 오는 19일 임시총회 개최
총 5개 안건 상정… 2016년 6~8월 중 감정평가 착수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5-09-14 15:34:36 · 공유일 : 2015-09-14 20:02:09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 동래구 온천4구역(재개발)이 사업성 제고를 위한 자리를 마련해 눈길이 쏠린다.

14일 온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귀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5시 30분 허심청대청홀(2층)에서 설계자 및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골자로 하는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설계자(사업시행 변경인가 관련 설계 업무) 선정 및 계약 체결 이사회 위임의 건` ▲제2호 `감정평가(종전ㆍ종후) 수수료 비용 및 외부 회계감사비용 동래구청 예치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변경(경미한 변경) 승인의 건` ▲제4호 `2015년 추경예산안 편성 및 집행(지출)의 건` ▲제5호 `사업시행인가 관련 용역 발주 계약 체결의 건` 등 5개가 상정된다.

온천4구역 신귀철 조합장은 "우리 조합은 설계자 선정과 관련, 부산 지역 10개 업체를 지명했으며 이 가운데 7개 업체가 현장설명회에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지난달 29일 대의원회를 열고 2개 업체를 선정했으며 오는 19일 총회 제1호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신 조합장은 이어 "나머지 안건들도 향후 사업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상정하기로 결정한 것"이라면서 "이번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오는 23일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공람ㆍ공고에 들어갈 예정이며, 다음 달 중순에는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온천4구역 재개발사업은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이후 2016년 6~8월 중으로 감정평가를, 같은 해 7~9월 사이엔 조합원 분양신청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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