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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아현1-3구역 재개발, 오는 17일 정기총회 개최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5-09-14 16:00:35 · 공유일 : 2015-09-14 20:02:10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1-3구역 재개발사업이 내부 재정비에 나선다.

14일 북아현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류정오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아현중앙교회(서대문구 신촌로27길 11)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 상정될 안건은 ▲제1호 `사업시행계획(안) 변경 승인의 건` ▲제2호 `2015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정비사업비 자금운용계획(안) 및 그 자금의 차입과 방법, 이율,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4호 `아현역 지하철 연결 통로 공사 동의의 건` ▲제5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추인의 건` ▲제6호 `시공자 도급계약서 변경의 건` ▲제7호 `평형 변경에 따른 환급금 지급 시기 결정의 건` ▲제8호 `북성교회 손실보상의 건` ▲제9호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추인의 건` ▲제10호 `예산ㆍ회계규정 제정의 건` ▲제11호 `이사 선임의 건` ▲제12호 `대의원 선임의 건` 등 12개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마친 후 우리 조합은 2016년 12월 아파트 부분 준공을 예정하고 있으며 주상복합 등을 포함한 전체 준공은 2017년 상반기로 내다보고 있다"면서 "입주 예정일은 2017년 3월"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가 밝힌 대로 사업이 진행되면 북아현1-3구역은 `e편한세상신촌`이란 이름을 단 새 아파트 단지로 변신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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