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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원곡연립2단지 재건축 시공권에 15개 건설사 ‘관심’
다음 달 6일 입찰마감, 오는 11월 7일 시공자선정총회 예정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5-09-14 16:36:41 · 공유일 : 2015-09-14 20:02:11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안산시 원곡연립2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1차 관문을 통과했다.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서 다수 건설사가 참가했기 때문이다.
14일 원곡연립2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세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원곡1동 주민센터 옆 민방위교육장(안산 단원구 원선로 31)에서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에 15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원곡연립2단지 재건축 조합의 박세영 조합장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에 15개 건설사가 참여했다"며 "▲효성건설PU ▲금호산업 ▲반도건설 ▲태영건설 ▲대림산업 ▲고려개발 ▲호반건설 ▲한양 ▲일성건설 ▲라인건설 ▲한신공영 ▲KCC건설 ▲두산건설 ▲우미건설 ▲화산건설 등이 이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져 입찰마감에 대한 기대도 한껏 부풀고 있다"면서 "다음 달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시공자선정총회는 오는 11월 7일로 예정돼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합은 안산 단원구 라성로 28 일원 6만4810㎡의 시공권을 가져갈 건설사와 함께 지하 1~2층, 지상 25~32층 아파트 12개동 13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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