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16일 상대원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복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5일 오후 5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대림산업 ▲두산건설이 응찰했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구역은 3번째 도전 만에 시공자 후보 선정에 성공했다"며 "아직 구체적인 총회 일정이 잡히진 않았지만 조만간 조합원총회를 열고 이들 중 한 곳을 시공자로 맞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난달 25일 8개 건설사가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참여해 주목을 받았던 이 사업은 중원구 희망로353번길 22 일대 34만2318㎡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향후 선정될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1층 공동주택 48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예정이다.
한편 2파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대림산업은 하반기 들어 공격적인 수주 행보를 이어 가고 있어 이번 경쟁 결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상반기 3곳을 수주했던 대림산업은 지난 7월 구리 수택E구역(재개발)과 대전 탄방동2구역(재건축) 등 2곳을 연이어 품에 안았다. 이달 들어서는 광주 신가동(재개발)과 안산 원곡연립2단지(재건축) 등의 현장설명회에 모습을 드러냈고, 오는 19일 광주 장미구역(재건축)에서는 수주를 위한 한판 승부를 예고해 놓은 상태이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16일 상대원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복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5일 오후 5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대림산업 ▲두산건설이 응찰했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구역은 3번째 도전 만에 시공자 후보 선정에 성공했다"며 "아직 구체적인 총회 일정이 잡히진 않았지만 조만간 조합원총회를 열고 이들 중 한 곳을 시공자로 맞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난달 25일 8개 건설사가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참여해 주목을 받았던 이 사업은 중원구 희망로353번길 22 일대 34만2318㎡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향후 선정될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1층 공동주택 48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예정이다.
한편 2파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대림산업은 하반기 들어 공격적인 수주 행보를 이어 가고 있어 이번 경쟁 결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상반기 3곳을 수주했던 대림산업은 지난 7월 구리 수택E구역(재개발)과 대전 탄방동2구역(재건축) 등 2곳을 연이어 품에 안았다. 이달 들어서는 광주 신가동(재개발)과 안산 원곡연립2단지(재건축) 등의 현장설명회에 모습을 드러냈고, 오는 19일 광주 장미구역(재건축)에서는 수주를 위한 한판 승부를 예고해 놓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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