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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생약 성분 월경전증후군 치료제, 종근당 ‘프리페민’
월경 전 신체ㆍ감정적 증상 완화에 ‘효과’… 증후군에 대한 인식 개선과 여성의 삶의 질 향상 기대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5-09-17 10:54:47 · 공유일 : 2015-09-17 13:03:39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종근당의 생약 성분 `프리페민`이 월경전증후군 치료에 새로운 장을 열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프리페민은 스위스 생약 전문회사 젤러(Zeller)에서 생산해 종근당이 수입한 일반의약품이다. 유럽의약국(EMA) `WEU(Well-Established Use)` 의약품으로 등록돼 있다.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해 스위스, 오스트리아, 호주, 헝가리, 폴란드, 일본 등 14개 국가에서 판매 중이다.
프리페민의 주성분인 아그누스카스투스 열매는 옛날부터 유럽에서 월경전증후군과 월경 불순 치료에 널리 사용됐으며 지중해 연안과 중앙아시아 국가에 서식하는 낙엽성 관목의 보라색 열매이다.
종근당은 프리페민을 하루에 1회 1정씩 3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하면 월경전증후군 대표 증상인 ▲유방통 ▲복부 팽만 ▲두통 ▲근육통 ▲체중 증가 ▲집중력 저하 ▲불면 등 증상이 완화된다고 설명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대부분의 여성들이 월경전증후군을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인식하지 않아 증상을 무조건 참는 경우가 많다"면서 "국내 최초로 출시된 생약 성분 월경전증후군 치료제인 프리페민이 그동안 명확한 치료제가 없어 고통 받아 온 여성들의 일상을 크게 개선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월경전증후군이란 보통 월경 시작 7~10일 전에 발생해 두통, 뾰루지, 아랫배 통증, 가슴 팽창, 신경과민, 과민성 감정 굴곡, 우울, 피로, 수면장애 등의 신체적ㆍ정서적ㆍ행동적 증상들이 월경주기에 따라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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