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서구 등촌1구역(재건축)이 새 시공자 선정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17일 등촌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연승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4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쌍용건설이 단독 응찰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조합이 지난 16일 입찰을 마감한 결과 쌍용건설 한 곳만 참여했다"며 "향후 구체적인 총회 일정이나 대의원회 소집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달 중순 반도건설과 계약을 해제한 후 공석이 된 등촌1구역 시공자 자리를 쌍용건설이 차지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등촌로51마길 18 일대 3만773.0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하 3층, 지상 7~12층 이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서구 등촌1구역(재건축)이 새 시공자 선정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17일 등촌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연승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4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쌍용건설이 단독 응찰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조합이 지난 16일 입찰을 마감한 결과 쌍용건설 한 곳만 참여했다"며 "향후 구체적인 총회 일정이나 대의원회 소집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달 중순 반도건설과 계약을 해제한 후 공석이 된 등촌1구역 시공자 자리를 쌍용건설이 차지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등촌로51마길 18 일대 3만773.0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하 3층, 지상 7~12층 이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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