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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반포12차 재건축, 추진위 구성 완료… “이젠 조합 설립”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5-09-18 15:53:32 · 공유일 : 2015-09-18 20:01:59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신반포12차 재건축사업이 순항을 거듭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구성을 마쳤기 때문이다.

18일 신반포12차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신평기)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7일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로부터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았다. 이는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를 얻어 예비 추진위원회가 구청에 승인 신청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

현재 신반포12차는 ▲17평형 156가구 ▲25평형 96가구 ▲35평형 72가구 등 324가구로 이뤄져 있다. 신반포5지구(12차ㆍ13차ㆍ18차ㆍ24차)에 속한 단지 중에서 세대수가 가장 많고 고밀도아파트치고 대지지분이 크다는 특징도 갖고 있다.

이곳은 인근에 신동초ㆍ중학교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지하철 3호선 신사역, 7호선 반포역 중간에 위치해 교통환경도 좋다. 게다가 단지 안에 있는 공원과 신사스포츠센터(수영ㆍ헬스ㆍ골프 등) 이용이 가능해 생활 편의성도 뛰어나다.

이처럼 많은 이점을 갖고 있는 신반포12차가 사업에 속도를 붙이면서 업계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신반포12차 추진위 김준성 감사는 "토지등소유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예상보다 더욱 빠르게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게 돼 기쁘다"며 "내년 5월 조합 설립을 목표로 더욱 발 빠른 행보를 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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