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3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함에 따라 사업시행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사당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류수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동작구 소재 이수 성결교회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2015년 조합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조합원 다수의 지지를 얻은 대우건설이 시공자로 선택됐다.
사당3구역 조합원들은 이번 총회에 뜨거운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전체 조합원 319명 중 시공자 선정의 건 의결과 관련해서는 직접 참석 285명 및 서면결의 14명 등 총 299명이, 나머지 10개 안건 의결과 관련해서는 직접 참석 285명 및 서면결의 21명 등 총 306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룬 게 이를 방증한다.
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총 11개로, ▲제1호 `2014년도 정기총회 개최비용(상세집행비용) 인준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변경(안) 의결의 건` ▲제3호 `조합 행정 업무, 예산ㆍ회계, 선거관리규정(안) 의결의 건` ▲제4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추인의 건` ▲제5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6호 `2015년 정기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제7호 `총회 참석 조합원 회의비 지급의 건` ▲제8호 `사업시행계획 및 관리처분계획의 개략적인 정보 공개의 건` ▲제9호 `현금청산자에 대한 청산 방법에 관한 건` ▲제10호 `시공자 선정 방법 결의의 건` ▲제11호 `시공자 선정 및 선정된 시공자와의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 중 조합원들의 최대 관심사였던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 총 299표 중 234표를 얻은 대우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되며 동작구 동작대로35길 42 일대 3만647㎡의 시공권을 가져갔다.
사당3구역 재건축 조합의 류수현 조합장은 "대우건설이 파격적인 사업 조건을 제시해 조합원들을 흡족하게 했다"며 "대우건설의 사업 의지도 충만한 상태다. 경쟁이 뜨거웠던 입찰로 업계의 주목을 받아 온 만큼 원활한 사업시행을 위해 내부적으로 탄탄히 준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당3구역은 공공관리제도 적용 단지로 2013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뒤 현재에 이르렀다. 강남 생활권과 가깝고 올 연말 정보사터널(가칭 장재터널) 착공을 앞두고 있어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 인프라도 우수해 실수요자들에게 최고의 사업지로 평가 받아 왔다.
업계는 사당3구역의 시공자 선정이 이 일대 재건축사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3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함에 따라 사업시행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사당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류수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동작구 소재 이수 성결교회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2015년 조합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조합원 다수의 지지를 얻은 대우건설이 시공자로 선택됐다.
사당3구역 조합원들은 이번 총회에 뜨거운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전체 조합원 319명 중 시공자 선정의 건 의결과 관련해서는 직접 참석 285명 및 서면결의 14명 등 총 299명이, 나머지 10개 안건 의결과 관련해서는 직접 참석 285명 및 서면결의 21명 등 총 306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룬 게 이를 방증한다.
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총 11개로, ▲제1호 `2014년도 정기총회 개최비용(상세집행비용) 인준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변경(안) 의결의 건` ▲제3호 `조합 행정 업무, 예산ㆍ회계, 선거관리규정(안) 의결의 건` ▲제4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추인의 건` ▲제5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6호 `2015년 정기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제7호 `총회 참석 조합원 회의비 지급의 건` ▲제8호 `사업시행계획 및 관리처분계획의 개략적인 정보 공개의 건` ▲제9호 `현금청산자에 대한 청산 방법에 관한 건` ▲제10호 `시공자 선정 방법 결의의 건` ▲제11호 `시공자 선정 및 선정된 시공자와의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 중 조합원들의 최대 관심사였던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 총 299표 중 234표를 얻은 대우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되며 동작구 동작대로35길 42 일대 3만647㎡의 시공권을 가져갔다.
사당3구역 재건축 조합의 류수현 조합장은 "대우건설이 파격적인 사업 조건을 제시해 조합원들을 흡족하게 했다"며 "대우건설의 사업 의지도 충만한 상태다. 경쟁이 뜨거웠던 입찰로 업계의 주목을 받아 온 만큼 원활한 사업시행을 위해 내부적으로 탄탄히 준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당3구역은 공공관리제도 적용 단지로 2013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뒤 현재에 이르렀다. 강남 생활권과 가깝고 올 연말 정보사터널(가칭 장재터널) 착공을 앞두고 있어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 인프라도 우수해 실수요자들에게 최고의 사업지로 평가 받아 왔다.
업계는 사당3구역의 시공자 선정이 이 일대 재건축사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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