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산 동래구 복산1구역이 시공 파트너 선정에 성공했다.
21일 복산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일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9일 해운대구 소재 벡스코(BEXCO) 컨벤션홀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2015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조합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654명 중 직접 참석자 과반수를 포함해 1951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 12개 안건(▲제1호 `기존 시공자 계약해제 및 해지의 건` ▲제2호 `협력 업체 계약해제 및 해지의 건` ▲제3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4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5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6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과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 승인의 건` ▲제7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추인의 건` ▲제8호 `미지급금 지급의 건` ▲제9호 `2015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제10호 `현금청산자 사업비 분담의 건` ▲제11호 `정관 변경의 건` ▲제12호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의 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 가운데 이날 총회의 `하이라이트`였던 제3호 안건과 관련해 GS건설이 경쟁사를 누르고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시공권을 가져갔다. GS건설은 총 1951표 중 1622표를 얻은 것으로 확인됐다.
GS건설이 동래구 동래로152번가길 21-9 일대 40만5676㎡의 재개발 시공권을 확보함에 따라 이 일대는 향후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72개동 약 7000가구의 대규모 주거지로 변신하게 된다.
복산1구역 재개발 조합의 이일호 조합장은 "조합원들은 이번 총회 결과로 인해 큰 기대감과 만족감을 표출하고 있다. 정비사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고 자금력과 기술력이 훌륭한 GS건설을 시공자로 맞이한 것은 복산1구역의 `복`이다"며 "우리 구역은 우수한 사업성으로 주목을 받아 온 만큼 GS건설과 함께 앞으로 부산 내 명품 재건축 단지로 우뚝 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복산1구역은 2008년 7월 조합을 설립하고 시공자를 선정한 이력이 있지만 사업 진행에 차질이 생겨 이번에 새롭게 시공자를 선정하게 됐다. 현재 건축심의 준비를 병행하고 있는데, 이번 시공자 선정에 힘입어 사업시행인가까지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산 동래구 복산1구역이 시공 파트너 선정에 성공했다.
21일 복산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일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9일 해운대구 소재 벡스코(BEXCO) 컨벤션홀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2015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조합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654명 중 직접 참석자 과반수를 포함해 1951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 12개 안건(▲제1호 `기존 시공자 계약해제 및 해지의 건` ▲제2호 `협력 업체 계약해제 및 해지의 건` ▲제3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4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5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6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과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 승인의 건` ▲제7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추인의 건` ▲제8호 `미지급금 지급의 건` ▲제9호 `2015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제10호 `현금청산자 사업비 분담의 건` ▲제11호 `정관 변경의 건` ▲제12호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의 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 가운데 이날 총회의 `하이라이트`였던 제3호 안건과 관련해 GS건설이 경쟁사를 누르고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시공권을 가져갔다. GS건설은 총 1951표 중 1622표를 얻은 것으로 확인됐다.
GS건설이 동래구 동래로152번가길 21-9 일대 40만5676㎡의 재개발 시공권을 확보함에 따라 이 일대는 향후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72개동 약 7000가구의 대규모 주거지로 변신하게 된다.
복산1구역 재개발 조합의 이일호 조합장은 "조합원들은 이번 총회 결과로 인해 큰 기대감과 만족감을 표출하고 있다. 정비사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고 자금력과 기술력이 훌륭한 GS건설을 시공자로 맞이한 것은 복산1구역의 `복`이다"며 "우리 구역은 우수한 사업성으로 주목을 받아 온 만큼 GS건설과 함께 앞으로 부산 내 명품 재건축 단지로 우뚝 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복산1구역은 2008년 7월 조합을 설립하고 시공자를 선정한 이력이 있지만 사업 진행에 차질이 생겨 이번에 새롭게 시공자를 선정하게 됐다. 현재 건축심의 준비를 병행하고 있는데, 이번 시공자 선정에 힘입어 사업시행인가까지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