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2007년부터 시행한 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가 8년 만에 폐지됐다. 이는 두 줄 서기 캠페인을 벌인 지 8년이 지났음에도 `한 줄 서기`를 선호하는 여론이 적지 않고, 한 줄 서기가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라는 조사 결과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1일 국민안전처는 이번 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 폐기가 이뤄짐에 따라 뛰지 않기 등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 수칙을 마련해 다음 달부터 지하철 등에서 홍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부 부처, 관련 단체, 전문가, 시민 단체 등 24개 기관은 여론 조사와 토론회 등을 거쳐 ▲손잡이 잡기 ▲걷거나 뛰지 않기 ▲안전선 안에 탑승하기 등으로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 수칙을 정했다.
국민안전처 박종복 승강기안전과장은 "뛰지 않도록 하는 안전 수칙의 정착이 미흡하다고 판단될 시, 추가적인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며 "에스컬레이터에서 이용자 안전 수칙을 잘 지키면 대부분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2007년부터 시행한 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가 8년 만에 폐지됐다. 이는 두 줄 서기 캠페인을 벌인 지 8년이 지났음에도 `한 줄 서기`를 선호하는 여론이 적지 않고, 한 줄 서기가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라는 조사 결과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1일 국민안전처는 이번 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 폐기가 이뤄짐에 따라 뛰지 않기 등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 수칙을 마련해 다음 달부터 지하철 등에서 홍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부 부처, 관련 단체, 전문가, 시민 단체 등 24개 기관은 여론 조사와 토론회 등을 거쳐 ▲손잡이 잡기 ▲걷거나 뛰지 않기 ▲안전선 안에 탑승하기 등으로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 수칙을 정했다.
국민안전처 박종복 승강기안전과장은 "뛰지 않도록 하는 안전 수칙의 정착이 미흡하다고 판단될 시, 추가적인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며 "에스컬레이터에서 이용자 안전 수칙을 잘 지키면 대부분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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