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3파전으로 관심을 모았던 광주광역시 남구 장미구역(재건축) 수주전이 막을 내렸다. 시공권을 확보한 건설사는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으로, 이에 따라 이곳 사업시행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장미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영숙ㆍ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조합원총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입찰에 참여한 대광건영-지에이건설 컨소시엄,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 혜림건설 등을 후보 사로 상정, 조합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이 시공자로 낙점됐다.
조합은 이번 시공자 선정을 기반 삼아 사업성 제고를 위한 기본계획 변경 및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준비에 전념할 계획이다. 양 사는 향후 남구 대남대로 171번길 23-1 일원 2만9993㎡의 시공을 맡아 지하 1층~지상 18층 아파트 10개동 660가구를 짓는다.
특히 대림산업과 고려개발은 이번 장미구역 수주로 올 들어서만 3번째 공동 수주에 성공해 눈길을 끈다.
고려개발 서규찬 팀장은 "장미구역은 광주 지역 내에서도 교통, 학군, 기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어 향후 지역 랜드마크로 부상할 요건을 충분히 갖고 있다"며 "우리 고려개발과 대림산업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결집해 이를 실현시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림산업 이동철 팀장 역시 "장비구역 조합원들이 보내주신 지지와 신뢰를 기반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아파트를 지어 조합(원)-시공자 모두가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3파전으로 관심을 모았던 광주광역시 남구 장미구역(재건축) 수주전이 막을 내렸다. 시공권을 확보한 건설사는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으로, 이에 따라 이곳 사업시행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장미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영숙ㆍ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조합원총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입찰에 참여한 대광건영-지에이건설 컨소시엄,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 혜림건설 등을 후보 사로 상정, 조합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이 시공자로 낙점됐다.
조합은 이번 시공자 선정을 기반 삼아 사업성 제고를 위한 기본계획 변경 및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준비에 전념할 계획이다. 양 사는 향후 남구 대남대로 171번길 23-1 일원 2만9993㎡의 시공을 맡아 지하 1층~지상 18층 아파트 10개동 660가구를 짓는다.
특히 대림산업과 고려개발은 이번 장미구역 수주로 올 들어서만 3번째 공동 수주에 성공해 눈길을 끈다.
고려개발 서규찬 팀장은 "장미구역은 광주 지역 내에서도 교통, 학군, 기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어 향후 지역 랜드마크로 부상할 요건을 충분히 갖고 있다"며 "우리 고려개발과 대림산업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결집해 이를 실현시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림산업 이동철 팀장 역시 "장비구역 조합원들이 보내주신 지지와 신뢰를 기반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아파트를 지어 조합(원)-시공자 모두가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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