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구마을3지구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데 이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앞두고 있어서다.
이달 18일 구마을3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 16일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이는 조합의 사업시행계획 수립, 지난 6월 27일 조합원총회 의결, 같은 달 30일 사업시행인가 신청 등에 따른 후속 조치다.
지난 18일 구마을3지구 재건축 조합 임정춘 조합장은 "사업시행인가를 무난하게 받았기 때문에 조합원들의 최대 관심사인 시공자 선정을 곧바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현재 다수 건설사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태인데, 조합은 인가를 받은 지난 16일 저녁 이사회를 진행해 이달 24일 시공자 입찰공고를 내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달 23일 확인 결과, 입찰공고 시기는 추석 연휴 직후인 오는 30일로 연기됐다. 보다 완벽한 입찰 진행을 위해 조합 측이 고심 끝에 내린 결정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 시장에 나오는 `강남 재건축` 물량 가운데서도 `알짜`로 꼽히는 구마을3지구를 향한 시장의 관심은 점점 높아질 전망이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구마을3지구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데 이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앞두고 있어서다.
이달 18일 구마을3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 16일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이는 조합의 사업시행계획 수립, 지난 6월 27일 조합원총회 의결, 같은 달 30일 사업시행인가 신청 등에 따른 후속 조치다.
지난 18일 구마을3지구 재건축 조합 임정춘 조합장은 "사업시행인가를 무난하게 받았기 때문에 조합원들의 최대 관심사인 시공자 선정을 곧바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현재 다수 건설사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태인데, 조합은 인가를 받은 지난 16일 저녁 이사회를 진행해 이달 24일 시공자 입찰공고를 내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달 23일 확인 결과, 입찰공고 시기는 추석 연휴 직후인 오는 30일로 연기됐다. 보다 완벽한 입찰 진행을 위해 조합 측이 고심 끝에 내린 결정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 시장에 나오는 `강남 재건축` 물량 가운데서도 `알짜`로 꼽히는 구마을3지구를 향한 시장의 관심은 점점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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