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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철산주공10ㆍ11단지 재건축, 시공자 선정 재도전
오는 14일 현장설명회, 다음 달 3일 입찰마감… 사업 방식 ‘확정지분제’ 유지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5-10-07 13:46:12 · 공유일 : 2015-10-07 20:01:58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광명시 철산주공10ㆍ11단지(재건축)가 지난 유찰의 아픔을 뒤로 하고 다시 시공자 선정에 나서 눈길이 쏠린다.
7일 철산주공10ㆍ1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선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오는 14일 오후 3시에 열린다. 설명회 결과가 조합 측 기대대로 나올 경우 조합은 다음 달 3일 오후 3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목할 만한 것은 사업 방식이 기존대로 유지됐다는 점이다. 이곳은 지난해 도급제 방식의 입찰을 무산시키고 올해 `확정지분제`로 변경, 이후 입찰을 재개했으나 유찰됐고, 이번에 다시 같은 방식으로 입찰에 나선 것이다.
이에 업계 한쪽에서는 조합이 그만큼 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이라는 주장이 있는가 하면, 확정지분제로도 `유찰`이란 성적표를 받은 선례를 볼 때 사업 방식 변경을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도 대두되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가마산로 11 일원 6만77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아파트 13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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