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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마을3지구 재건축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12개 업체 참여… 다음 달 23일 입찰마감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5-10-08 16:17:08 · 공유일 : 2015-10-08 20:01:47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하반기 시장에 나오는 강남 재건축 시공권 가운데 `알짜`로 꼽히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구마을3지구를 향한 수주 경쟁이 한 차원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8일 오후 2시 구마을3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정춘ㆍ이하 조합)이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는 12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참여한 업체는 ▲대림산업 ▲효성 ▲한양 ▲한신공영 ▲현대건설 ▲롯데건설 ▲반도건설 ▲현대산업개발 ▲GS건설 ▲대우건설 ▲금성백조 ▲한화건설 등이다.
이번 현설에서 조합이 기대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옴에 따라 조합은 당초 계획대로 다음 달 23일 오후 2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구마을3지구 재건축 조합 임정춘 조합장은 "이와 같이 좋은 결과를 맞이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의 입찰 진행도 하나의 축제 분위기에서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 다수가 구마을3지구를 강남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삼아 표본으로 짓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있는 만큼 우리 사업의 미래는 밝다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곳의 현 조합원 수는 147명으로, 재건축을 통해 강남구 역삼로84길 5 일대 1만4833.70㎡에는 공동주택 2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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