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2015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가 10일간의 일정을 끝냈다. 주최국인 한국은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지난 11일 경북 문경시에서 세계군인체육대회(CISM) 폐회식이 거행됐다. 이번 대회는 122개국 현역 군인 7300여 명의 선수 및 임원들이 24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며 우정을 쌓는 축제의 한 마당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 종합 우승은 금메달 59개ㆍ은메달 43개ㆍ동메달 33개 등 135개의 메달을 따낸 러시아가 차지해 통산 네 번째 정상에 올랐다. 브라질(금 34개ㆍ은 26개ㆍ동 24개)과 중국(금 32개ㆍ은 31개ㆍ동 35개)이 뒤를 이었다.
한국은 사상 최고 성적인 `종합 4위(금 19개ㆍ은 15개ㆍ동 25개)`를 기록했다. 1999년 대회와 2003년 대회에서 기록한 5위를 갱신한 것이다. 다만 당초 목표했던 종합 3위 달성에는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역대 최고 성적인 데다 소도시 문경에서 국제 스포츠 대회를 저비용ㆍ고효율 대회로 훌륭하게 치렀다는 내ㆍ외부의 평가가 나와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2015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가 10일간의 일정을 끝냈다. 주최국인 한국은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지난 11일 경북 문경시에서 세계군인체육대회(CISM) 폐회식이 거행됐다. 이번 대회는 122개국 현역 군인 7300여 명의 선수 및 임원들이 24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며 우정을 쌓는 축제의 한 마당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 종합 우승은 금메달 59개ㆍ은메달 43개ㆍ동메달 33개 등 135개의 메달을 따낸 러시아가 차지해 통산 네 번째 정상에 올랐다. 브라질(금 34개ㆍ은 26개ㆍ동 24개)과 중국(금 32개ㆍ은 31개ㆍ동 35개)이 뒤를 이었다.
한국은 사상 최고 성적인 `종합 4위(금 19개ㆍ은 15개ㆍ동 25개)`를 기록했다. 1999년 대회와 2003년 대회에서 기록한 5위를 갱신한 것이다. 다만 당초 목표했던 종합 3위 달성에는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역대 최고 성적인 데다 소도시 문경에서 국제 스포츠 대회를 저비용ㆍ고효율 대회로 훌륭하게 치렀다는 내ㆍ외부의 평가가 나와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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