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에서 포스코건설이 공급하는 `해운대엘시티더샵`이 최고 분양가 신기록을 세워 화제다. 3.3㎡당 분양가도 7000만원을 넘겨 양극화된 분양시장의 단면을 그대로 보여줬다.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해운대엘시티더샵`의 펜트하우스 분양가는 무려 67억6000만원에 달했다. 3.3㎡당 7002만원으로, 역대 분양 아파트 가운데 최고가를 기록했다.
`해운대엘시티더샵`은 해운대해수욕장 옛 한국콘도 대지에 지상 101층짜리 랜드마크타워 1개동과 85층 주거타워 2개동 등 3개동으로 조성된다. 랜드마크타워에는 6성급 관광호텔(260실), 레지던트호텔(561실), 파노라마 전망대 등이 들어선다.
현재 분양가는 층과 조망권 등에 따라 3.3㎡당 2000만~3000만원으로 책정됐지만 평균 분양가는 2700만원 내외로 결정됐다. 해운대 최고급 단지인 `마린시티`의 바다 조망 아파트 시세가 3.3㎡당 2500만~2600만원인 것과 비교하면 `해운대엘시티더샵`은 부산 지역 최고 수준인 셈이다.
한편 지난 8일 `해운대엘시티더샵` 본보기 집의 문이 열렸다. 본보기 집에는 고분양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1만2000여 명이 몰렸다.
하지만 한쪽에서는 `해운대엘시티더샵`이 정점에 달한 분양시장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꼭짓점을 찍은 만큼 내리막길만 남았다는 얘기였다. 특히 규제 완화 및 저금리 기조가 끝나고 내년부터 대출 규제가 본격화하면 거품이 꺼지면서 시장이 침체될 것이란 전망이 많아 시장 참가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에서 포스코건설이 공급하는 `해운대엘시티더샵`이 최고 분양가 신기록을 세워 화제다. 3.3㎡당 분양가도 7000만원을 넘겨 양극화된 분양시장의 단면을 그대로 보여줬다.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해운대엘시티더샵`의 펜트하우스 분양가는 무려 67억6000만원에 달했다. 3.3㎡당 7002만원으로, 역대 분양 아파트 가운데 최고가를 기록했다.
`해운대엘시티더샵`은 해운대해수욕장 옛 한국콘도 대지에 지상 101층짜리 랜드마크타워 1개동과 85층 주거타워 2개동 등 3개동으로 조성된다. 랜드마크타워에는 6성급 관광호텔(260실), 레지던트호텔(561실), 파노라마 전망대 등이 들어선다.
현재 분양가는 층과 조망권 등에 따라 3.3㎡당 2000만~3000만원으로 책정됐지만 평균 분양가는 2700만원 내외로 결정됐다. 해운대 최고급 단지인 `마린시티`의 바다 조망 아파트 시세가 3.3㎡당 2500만~2600만원인 것과 비교하면 `해운대엘시티더샵`은 부산 지역 최고 수준인 셈이다.
한편 지난 8일 `해운대엘시티더샵` 본보기 집의 문이 열렸다. 본보기 집에는 고분양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1만2000여 명이 몰렸다.
하지만 한쪽에서는 `해운대엘시티더샵`이 정점에 달한 분양시장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꼭짓점을 찍은 만큼 내리막길만 남았다는 얘기였다. 특히 규제 완화 및 저금리 기조가 끝나고 내년부터 대출 규제가 본격화하면 거품이 꺼지면서 시장이 침체될 것이란 전망이 많아 시장 참가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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