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올 하반기 `최대어`로 평가 받던 서울 서초구 무지개아파트(재건축ㆍ이하 서초무지개)가 존재 가치를 입증했다. 다수 건설사가 이곳 시공권에 관심을 표명했기 때문이다.
지난 13일 오후 2시 서초무지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대환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이날 현설에는 ▲대림산업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라인건설 ▲GS건설 ▲한진중공업 ▲호반건설 ▲롯데건설 ▲금호산업 ▲제일건설 ▲한화건설 ▲금성백조 ▲쌍용건설 ▲한양 ▲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 ▲한신공영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등 19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설 결과가 기대 이상 나옴에 따라 조합은 기정대로 다음 달 27일 입찰을 마감한다. 이날 결과 유효 경쟁이 성사되면 오는 12월 1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형태의 공동 참여가 가능하다. 사업 방식은 도급제다.
한편 이번 현설로 시공권 경쟁의 윤곽이 어느 정도 드러났지만 조합 집행부가 공정성ㆍ투명성을 강조하며 입찰 참여 규정상 개별 홍보 등을 엄격히 제한한 점은 변수로 작용할 공산이 크다. 이에 승부의 결과는 마지막까지 가 봐야 알 수 있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올 하반기 `최대어`로 평가 받던 서울 서초구 무지개아파트(재건축ㆍ이하 서초무지개)가 존재 가치를 입증했다. 다수 건설사가 이곳 시공권에 관심을 표명했기 때문이다.
지난 13일 오후 2시 서초무지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대환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이날 현설에는 ▲대림산업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라인건설 ▲GS건설 ▲한진중공업 ▲호반건설 ▲롯데건설 ▲금호산업 ▲제일건설 ▲한화건설 ▲금성백조 ▲쌍용건설 ▲한양 ▲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 ▲한신공영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등 19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설 결과가 기대 이상 나옴에 따라 조합은 기정대로 다음 달 27일 입찰을 마감한다. 이날 결과 유효 경쟁이 성사되면 오는 12월 1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형태의 공동 참여가 가능하다. 사업 방식은 도급제다.
한편 이번 현설로 시공권 경쟁의 윤곽이 어느 정도 드러났지만 조합 집행부가 공정성ㆍ투명성을 강조하며 입찰 참여 규정상 개별 홍보 등을 엄격히 제한한 점은 변수로 작용할 공산이 크다. 이에 승부의 결과는 마지막까지 가 봐야 알 수 있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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