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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재우성KBS 리모델링 시공자 현설에 4개 건설사 참가
다음 달 4일 입찰마감… ‘별동증축’ 방식으로 진행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5-10-16 14:50:06 · 공유일 : 2015-10-16 20:01:59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서초구청 남측 말죽거리공원에 접한 양재우성KBS아파트(리모델링ㆍ이하 양재우성KBS)의 시공자 입찰이 순항을 예고했다.
지난 14일 양재우성KBS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황정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4개 건설사가 참가했다.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GS건설 ▲금호산업 ▲코오롱글로벌 ▲쌍용건설 등이다.
이번 현설이 성공적으로 개최됨에 따라 조합은 기존 일정대로 다음 달 4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양재우성KBS 리모델링 조합 황정애 조합장은 "리모델링사업지 다수가 협소한 부지를 실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수직증축`을 택하는 반면 우리 단지는 충분한 대지가 확보돼 있어 기존 1개동 이외 나머지 1개동을 추가로 짓는 `별동증축` 방식을 택했다"며 "조합원이 거주하던 기존 1개동은 세대수 변동 없이 리모델링을 하고 추가 건축할 1개동은 사업성 제고를 위해 모두 일반분양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1991년 준공된 양재우성KBS는 지난달 16일 서초구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뒤 현재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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