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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철산주공10ㆍ11단지 재건축 시공자 입찰에 ‘파란불’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5-10-16 14:56:22 · 공유일 : 2015-10-16 20:02:00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최근 재개된 경기 광명시 철산주공10ㆍ11단지(재건축) 시공자 입찰에 `파란불`이 켜졌다.
지난 14일 철산주공10ㆍ1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선진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조합에 따르면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2곳이다.
이번 현설이 성공적으로 개최됨에 따라 조합은 당초 계획대로 다음 달 3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번 입찰에서 눈에 띄는 점은 철산주공10ㆍ11단지 재건축 조합이 사업 방식을 `확정지분제`로 고수한 것이다. 이곳은 지난해 도급제 방식의 입찰을 무산시키고 올해 `확정지분제`로 변경해 입찰에 나섰지만 유찰됐고, 이번에 다시 같은 방식으로 입찰에 나섰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가마산로 11 일원 6만77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아파트 13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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