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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6ㆍ25전쟁 1129일’ 보급 활동에 박차
유엔세계관광기구 스텝(ST-EP)재단과 보급 협약 체결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5-10-19 12:00:41 · 공유일 : 2015-10-19 20:01:51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국내외에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역사서 보급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최근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유엔세계관광기구 산하 스텝(ST-EP)재단 프란체스코 프란젤리(FRANCESCO FRANGIALLI) 대표와 지난 15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에 위치한 부영빌딩에서 `6ㆍ25전쟁 1129일`의 보급을 통해 세계인들이 한국전쟁의 역사적 사실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상호 협조키로 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부영그룹은 이중근 회장의 저서인 `6ㆍ25전쟁 1129일`을 스텝재단에 무료로 제공하고, 스텝재단은 한국 정부의 지원으로 아프리카 지역 등에 이미 설치한 169곳의 유엔새천년개발목표(UN MDGs) `고맙습니다 작은 도서관(Thank You Small Library)`은 물론, 향후 새로 설치(매년 20여 곳 예상)되는 작은 도서관에 이 회장의 저서를 보급하는 데 적극 협조키로 했다.
부영그룹과 스텝재단은 특히 이 회장의 편년체 역사서를 아프리카 지역은 물론 한국전쟁에 참여한 유엔 참전국과 참전 용사들에게도 보급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 회장과 프란체스코 프란젤리 대표를 비롯해 탈렙 리파이(TALEB RIFAI) 유엔세계관광기구 사무총장, 도영심 스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회장의 편년체 역사서(요약본)는 현재 약 800여만부가 무료 보급됐으며, 이번 협약은 세계 각국 작은 도서관을 비롯해 유엔 한국전쟁 참전국과 참전 용사들에 중점을 두고 보급될 예정이다.
한편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의 지속 가능한 관광을 통한 빈곤 퇴치(ST-EP)를 목표로 2004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설립된 스텝(ST-EP)재단은 저개발국가에서 빈곤과 불균형을 퇴치코자 노력해 왔다. 특히 2007년부터 교육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선정, 작은 도서관을 조성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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