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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용인2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코앞’
조합 “이번 주 안에 인가 예상”… 지난 12일 시공자와 본계약 체결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5-10-19 13:22:44 · 공유일 : 2015-10-19 20:01:53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용인시 용인2구역(재건축)이 최근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9일 용인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영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최근 시공 본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사업시행인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용인2구역 재건축 조합 신영식 조합장은 "지난달 12일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시공자로 선정된 신원종합개발과 이달 12일 본계약을 체결했다"며 "사업시행인가도 이번 주 안에 날 것으로 예상돼 사업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 조합장은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조합원 분양신청에 돌입할 수 있도록 제반 절차 준비를 마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처인구 낙은로 9 일원 1만98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시공자와 함께 건폐율 19.54%, 용적률 248.7%를 적용한 아파트 4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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