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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성수대교 붕괴 사고 21주기
repoter : 김민 기자 ( webmaster@areyou.co.kr ) 등록일 : 2015-10-19 13:55:50 · 공유일 : 2015-10-19 20:01:56


[아유경제=김민 기자] 성수대교 붕괴 사고 21주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성수대교 붕괴 사고 21주기를 맞아 오는 21일 희생자 유가족과 함께 합동 위령제를 지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날 오전 11시 성수대교 북단 IC 주변 위령탑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 20주기 추모제 당시 유가족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반영해 올해부터 매년 합동 위령제를 지내기로 한바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먼저 희생자 유가족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합동 위령제를 계기로 아픈 과거를 기억하고 이와 같은 비극이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한 사회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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