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인천 남구 한 대형 백화점 내 매장 여직원 2명이 바닥에 무릎을 꿇고 30대 여성 고객에게 사과하는 영상이 공개돼 파장이 거세지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서 이슈가 된 1분 27초 영상에는 한 여성 고객이 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아 있고 매장 여직원 2명이 무릎을 꿇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 여직원들은 고객이 반말로 항의를 계속하자 바닥에 무릎 꿇고 두 손을 모은 채 고개를 숙이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날 여성 고객이 매장을 찾아 "며칠 전 매장을 방문한 어머니가 팔찌와 목걸이의 무상 수리를 요청했을 때 왜 안 된다고 했냐"면서 1시간 넘도록 횡포를 부렸다. 이 고객은 이미 이달 13일 업체 본사에 항의 전화를 걸어 예외적으로 무상 수리를 받기로 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업체 본사 측은 해당 고객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매체에 따르면 업체 본사 관계자는 이날 "여직원들이 원할 경우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기 위해 현재 법무법인과 함께 사실관계를 검토 중"이라며 "해당 고객이 (회사를 상대로)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경우 회사 차원에서 대응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정신적 충격을 받은 여직원들은 지난 17일부터 휴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인천 남구 한 대형 백화점 내 매장 여직원 2명이 바닥에 무릎을 꿇고 30대 여성 고객에게 사과하는 영상이 공개돼 파장이 거세지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서 이슈가 된 1분 27초 영상에는 한 여성 고객이 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아 있고 매장 여직원 2명이 무릎을 꿇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 여직원들은 고객이 반말로 항의를 계속하자 바닥에 무릎 꿇고 두 손을 모은 채 고개를 숙이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날 여성 고객이 매장을 찾아 "며칠 전 매장을 방문한 어머니가 팔찌와 목걸이의 무상 수리를 요청했을 때 왜 안 된다고 했냐"면서 1시간 넘도록 횡포를 부렸다. 이 고객은 이미 이달 13일 업체 본사에 항의 전화를 걸어 예외적으로 무상 수리를 받기로 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업체 본사 측은 해당 고객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매체에 따르면 업체 본사 관계자는 이날 "여직원들이 원할 경우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기 위해 현재 법무법인과 함께 사실관계를 검토 중"이라며 "해당 고객이 (회사를 상대로)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경우 회사 차원에서 대응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정신적 충격을 받은 여직원들은 지난 17일부터 휴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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