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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삼성동센트럴아이파크’ 다음 달 분양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5-10-21 14:10:54 · 공유일 : 2015-10-21 20:01:49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강남구 삼성로 629 일대에 상아3차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삼성동센트럴아이파크`의 분양에 나선다.

현대산업개발은 다음 달 `삼성동센트럴아이파크`를 본격적으로 분양할 예정이라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1층 아파트 4개동 416가구(임대 57가구, 조합 266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93가구다.

현대산업개발 분양 관계자는 "`삼성동센트럴아이파크`는 강남구 삼성동에서도 교통ㆍ업무ㆍ상업ㆍ교육시설의 이용이 모두 편리한 입지를 자랑해 강남권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이 단지는 도보 5분 거리에 최근 `황금 노선`으로 각광 받는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과 7호선 청담역이 있으며 올림픽대로, 영동대교, 청담대교를 통해 강북으로 이동이 쉽다. 또한 삼성동 비즈니스의 중심지 코엑스와 아셈타워가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으며 강남역 테헤란로와도 가까워 강남권 출퇴근도 편리하다. 제2롯데월드와 KTX수서역사(예정), 위례신도시가 인접해 있는 송파 문정지구와도 20분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코엑스(COEX), 파르나스몰 등이 있어 쇼핑 및 여가 활동이 편리하며, 롯데백화점(잠실점) 및 갤러리아백화점(압구정동), SSG푸드마켓(청담점) 등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교육 1번지로 불리는 이른바 `강남 8학군`에 속해 있는 점도 장점이다. 이 단지는 강남 최대 노른자위에 지어지는 두 번째 아이파크 시리즈 아파트다. `명문` 경기고가 걸어서 5분 거리에 있고 영동고ㆍ경기고ㆍ언주중ㆍ삼릉초 등이 가깝다. 또 일대 학원가 등 사교육시장도 발달돼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수요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주변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삼성동 옛 한전 부지를 사들여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통합 사옥, 전시ㆍ컨벤션센터, 공연장, 숙박시설, 판매시설, 업무시설, 전망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전 부지 인근 서울의료원과 한국감정원 부지도 개발될 예정이다. 이 밖에 단지 인근에는 `영동대로 지하 개발` 등 다양한 호재가 마련돼 있어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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