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의왕시 내손다구역(재개발)이 사업성 제고를 위한 절차에 착수해 눈길이 쏠린다.
내손다구역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흥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9일 `종상향(용도지역 변경)`을 골자로 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의왕시에 인가 신청했다.
이는 지난 6월 이뤄진 `종상향(제2종→제3종일반주거지역)`을 적용 받기 위한 마무리 작업이다. 완료될 경우 내손다구역의 용적률은 280%로 상향, 계획세대수도 2800가구 이상으로 증가하게 된다.
하지만 내손다구역의 경우 `종상향`으로 인해 용적률 280%를 적용 받더라도 단지 내 관통 도로의 존재와 모락산 인접 지역의 층수 제한으로 인해 이를 모든 지역에서 적용하기는 어려운 상태다.
두 제약이 제거되지 않는다면 `종상향`의 의미가 퇴색될 수밖에 없기에 조합은 의왕시에 적극적인 실사(實査)와 관심을 통해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주민 공람 이후 시의회 의견 청취 등을 거치게 되는데 단지 내 두 가지 사안의 해결을 놓고 의견이 오갈 것이다. 조합은 연말까지 인가를 받기를 원하지만 이러한 사정으로 다소 시일이 걸릴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내손다구역은 지난해 4월 조합을 설립한 데 이어 그해 9월 시공자 선정까지 성공, 이후 순항을 이어 가고 있다. 정비계획 변경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조합은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작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의왕시 내손다구역(재개발)이 사업성 제고를 위한 절차에 착수해 눈길이 쏠린다.
내손다구역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흥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9일 `종상향(용도지역 변경)`을 골자로 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의왕시에 인가 신청했다.
이는 지난 6월 이뤄진 `종상향(제2종→제3종일반주거지역)`을 적용 받기 위한 마무리 작업이다. 완료될 경우 내손다구역의 용적률은 280%로 상향, 계획세대수도 2800가구 이상으로 증가하게 된다.
하지만 내손다구역의 경우 `종상향`으로 인해 용적률 280%를 적용 받더라도 단지 내 관통 도로의 존재와 모락산 인접 지역의 층수 제한으로 인해 이를 모든 지역에서 적용하기는 어려운 상태다.
두 제약이 제거되지 않는다면 `종상향`의 의미가 퇴색될 수밖에 없기에 조합은 의왕시에 적극적인 실사(實査)와 관심을 통해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주민 공람 이후 시의회 의견 청취 등을 거치게 되는데 단지 내 두 가지 사안의 해결을 놓고 의견이 오갈 것이다. 조합은 연말까지 인가를 받기를 원하지만 이러한 사정으로 다소 시일이 걸릴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내손다구역은 지난해 4월 조합을 설립한 데 이어 그해 9월 시공자 선정까지 성공, 이후 순항을 이어 가고 있다. 정비계획 변경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조합은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작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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