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대구] 평리6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임박’
지난 26일 입찰마감에 2곳 참여… 다음 달 20일 총회서 판가름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5-10-27 12:21:08 · 공유일 : 2015-10-27 20:01:46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 서구 평리6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성큼` 다가섰다.
이달 27일 평리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미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태왕이앤씨 ▲서한 등 2곳이 응찰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26일 입찰을 마감한 결과 이달 5일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태왕이앤씨와 서한, 두 건설사가 입찰에 참가했다"면서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옴에 따라 다음 달 20일 오후 7시 구역 인근 이현초등학교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우리 조합은 지난 8월부터 시공자 선정 수순을 밟았다"며 "3번째 도전 만에 총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다.
평리6구역 재개발 시공권 경쟁 구도가 `2파전`으로 정리되면서 다음 달 열리는 총회 결과에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보인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