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서울] 삼선5구역 재개발, 시공자 입찰 ‘연기’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5-10-30 09:45:06 · 공유일 : 2015-10-30 13:03:41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삼선5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입찰을 연기했다.

지난 28일 삼선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중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조합 내부 사정으로 재공고를 통해 입찰을 다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합 관계자는 "어제(27일) 입찰마감이 진행되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은 공문을 건설사들에게 발송했다"며 "입찰마감만 다시 진행하는 것이 아닌, 입찰공고를 다시 내 새로운 입찰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다음 달 2일 대의원회를 열어 입찰공고일 등 자세한 사항을 확정 지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사업은 지난달 30일 열린 현장설명회에 ▲금호산업 ▲SK건설 ▲한진중공업 ▲일성건설 ▲대림산업 ▲한양 ▲한화건설 ▲KCC건설 등 8개 건설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삼선교로14길 90-1 일원 6만3780.5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하 5층~지상 18층 아파트 11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