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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충주서 첫 자이 브랜드 공급… ‘충주시티자이’ 이달 중 분양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5-11-03 12:12:32 · 공유일 : 2015-11-03 20:01:56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GS건설이 충북 충주시에서 첫 `자이` 아파트를 선보인다.
최근 GS건설은 충주시 중앙탑면 용전리 일대 충주기업도시 1블록에서 `충주시티자이`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5~20층 아파트 20개동 1596가구(전용면적 59~84㎡) 등으로 조성된다. 이 지역 단일 단지로는 최대 규모로 전해졌다.
전 가구 4베이를 적용했으며, 단지 3면이 녹지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모든 가구가 남향으로 채광과 통풍ㆍ조망이 탁월할 전망이다. 아울러 고품격 커뮤니티 공간인 자이안센터가 들어선다. 이 센터에는 피트니스클럽은 물론 맘스카페, 키즈룸, 골프 연습장, 사우나, 독서실 등 다양한 입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충주IC, 중부내륙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를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특히 기존 충주 및 북충주IC 외 충주 하이패스IC가 2블록 바로 인근에 생길 예정이어서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망을 갖출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도서관 대지가 조성된다.
입지가 뛰어난 이곳은 미래가치도 기대할 만하다 평가를 받고 있다. 충주기업도시는 총 720만㎡의 대규모 신도시 개발사업으로, 판교신도시(경기 성남시) 개발 면적보다 1.2배 큰 규모다. 지식산업단지, 주거단지, 공공 청사, 상업시설이 결합된 복합 자족형 신도시로 계획됐다.
한편 충주시는 충주기업도시에 향후 고용 유발 인구 3만여 명, 계획 거주 인구 2만여 명이 유입돼 약 3조1000억원에 이르는 생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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