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광명시 철산주공10ㆍ11단지(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지난 3일 철산주공10ㆍ1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선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달 재개한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GS건설 1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이곳은 지난해 도급제 방식의 입찰을 무산시키고 올해 `확정지분제` 방식으로 변경해 입찰에 나섰지만 유찰됐고, 이번에 다시 같은 방식으로 입찰에 나섰다. 조합이 지난달 14일 개최한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2곳이 참여한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이 아쉬움을 남겼지만 향후 어떠한 방식으로 입찰을 진행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앞으로 이사회 논의를 통해 향방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가마산로 11 일원 6만77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아파트 13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할 계획이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광명시 철산주공10ㆍ11단지(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지난 3일 철산주공10ㆍ1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선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달 재개한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GS건설 1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이곳은 지난해 도급제 방식의 입찰을 무산시키고 올해 `확정지분제` 방식으로 변경해 입찰에 나섰지만 유찰됐고, 이번에 다시 같은 방식으로 입찰에 나섰다. 조합이 지난달 14일 개최한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2곳이 참여한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이 아쉬움을 남겼지만 향후 어떠한 방식으로 입찰을 진행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앞으로 이사회 논의를 통해 향방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가마산로 11 일원 6만77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아파트 13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할 계획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