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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단독으로 내년도 예산안 심사
오늘 오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 회의 열어
repoter : 김민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5-11-05 14:58:11 · 공유일 : 2015-11-05 20:01:50


[아유경제=김민 기자] 여당이 단독으로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재개해 파장이 일 전망이다.
새누리당은 오늘 오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 전체 회의를 열고 2016년도 예산안 심사에 착수했다.
지난 3일 정부의 역사 교과서 국정화 확정 고시 후 제1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의 `보이콧`으로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국회는 여당의 단독 예산안 심사로 정상화가 더욱 요원해질 것으로 정계는 내다보고 있다.
당초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날 오후로 예정된 정의화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 간 회동 이후로 개회를 미뤄줄 것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결국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퇴장했고, 예결위는 새누리당 의원들만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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